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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이기’ 시각적 표현을 통한 소통 김가원(동양화 07), 최가영(동양화 08) 외 8명

최가영, 김가원은 ‘기울이기’라는 자발적 수업을 계획하여 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두 학생은 수업을 통해 또 하나의 언어 체계, 비언어적 언어 체계로서의 미술 창작 활동을 제시하는 방법, 즉 기존의 언어 체계 및 방법으로 드러내고 소통하기가 어렵고 불편했던 것을 그림으로 그려내며, 그 창작 과정 속에서 자기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는 경험을 세상과 함께 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그림을 통해 얻게 되는 정화, 치유의 힘을 실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