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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업연계전시 ‘오리무중悟理無重’
사물의 이치를 깨닫는 길에 겹침이 없다.

‘본 전시는 도예전공 재학생 및 수료생 등 8명의 작가가 각자 자신의 작품 제작과 주제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아 보여줍니다.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시 참여작가는 작품의 제작과 표현 등에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흙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손, 재료의 새로운 모습을 찾기 위한 실험, 작품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동시대 문화와 역사적 맥락의 이해 등 전시 참여자들은 각자 자신의 주제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조화롭게 작품에 담는 것은 손과 머리의 많은 노력을 요구합니다. 어쩌면 五里霧中의 길 앞에 서있는 작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고민의 과정을 관객과 나누고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주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일시 및 장소 : 2017년 10월 10일-15일, 서울대학교 74동 우석갤러리

참여작가 : 강소청, 김이삭, 오선주, 원성연, 유희송, 이재준, 정지원, 정연

 

서울대학교 74동 우석갤러리2017-10-10 ~ 2017-10-15 written by ArtEditor
2017/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