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허虛 (이강소)

대구미술관은 2011년 개관을 기념하여 한국 미술사와 세계 미술사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강소 특별전을 열었다. 이강소는 1970년대 한국 최초의 현대미술전인 <대구현대미술제>의 주요 일원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강소는 동양 사상을 작품의 근간으로 하는 동시에 한국식의 현대미술이 나아갈 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작가이다.
이 전시에서는 이강소가 오랜 기간 구상해온 새로운 설치작업인 ‘虛(허)emptiness 11-I-1’을 최초로 소개했다. (대구미술관 전시소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