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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춘회화 초대전 (차동하)

차동하의 회화는 복잡하지 않고 군더더기도 없어서 마치
넓은 색으로 이루어진 여백 같은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단순히 구도상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자연에 동화된 내면의 세계에서 나오는 자연의 여백이자
무욕의 공간이다. 무심무욕의 색층으로 이루어진, 여백과
같은 색의 공간은 마치 자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여유로움, 그리고 청량한 공기와도 같다. 편안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색으로 형성된 색면은 작가 스스로
자연에 동화되어 이루어진 내면의 교감을 드러낸다.

한전아트센터2013-03-04 ~ 2013-03-16 written by Hyewon
2013/ 0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