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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World (임자혁)

임자혁 교수의 이번 개인전은 ‘오늘의 뉴스’‘느린 속도의 세계’, ‘자라나는 작은 섬들’‘우여곡절’이라는 네 가지 소제목을 가진 드로잉으로 구성되었다. 그의 드로잉은 세상에서 채집한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드러나는, 세상에 대한 유머러스한 논평이자 그의 시적인 상상력을 통해 보여주는 세상에 대한 해석이다. 그의 그림은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과 풍경의 단편들이 우리가 사는 곳과 사람들의 면면을 간접적으로 품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