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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엉덩국댄스
2016, 애니메이션 설치 - 권도연

나는 이번 졸업전에서 사람들의 나약하고 어두운 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에 한 결과로 사람들의 쾌락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한 본능적인 두려움과 외로움을 작품의 키워드로 정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소녀와 소년은 쾌락적인 춤을 추며 당장의 즐거움에 몰두하지만 후에 마주하게 될 공허함과 외로움에 려려움을 다. 그들은 자신의 신체에서 매쳘적인, 또는 노출되기 민망한 부위를 부각시키는 춤을 추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하기도 다. 그들은 결국에는 반복될 쾌락적인 춤과 공허함을 알면서도 돌아가 같은 춤을 춘다.

written by ArtEditor
2016/ 08/ 1